한국의 멋과 흥 중국에서 알린다

2015-12-03     송희나 시민기자

한국의 멋과 흥을 세계에 알리는 한중문화교류가 중국에서 열린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는 오는 5~6일 양일간 중국 절강성 금화에 중국무극원에서 ‘한․중전통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악연주단 45명을 파견해 한국 전통예술과 드라마 OST 등 국악의 아룸다움과 다채로움으로 세계인들의 시tjs을 사로잡을 예상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신뱃놀이>, 해금협주곡 <추상>, 한류 드라마 OST, 관현악 <판놀음>,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성대>, 판소리 <적벽가 중 ‘불지르는 대목’>, 여성적 섬세함이 묻어나는 <산조춤> 화려한  <부채춤>, <풍장놀이>로 구성된다.

중국 항주의 비물질문화유산연구원 황다통(원장)은 국립국악원과의 인연이 깊다. 지난해 동북아민족음악축제에 참가한 인연으로 5월 항주 동고대사 서거 320년 기념 한․중일․ 금 공연에 국립부산국악원 단원을 초청한 바 있다.

향후 중국 절강성 금화시 중국무극원은 2016년 부산, One Asia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중국무극원의 무극을 선보이며 양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 교류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중국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중국에 한국의 미를 선보이고 전통문화의 상호발전을 도모함으로써 한중문화교류를 강화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