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예슬의 빵집콘서트,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2015-12-03     최명삼 기자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클래식, 뉴에이지, 탱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첼로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첼리스트 예슬이 이색 음악회를 열어 대중에게 더 다가간 지 어느 덧 1주년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2014년 12월부터 시작한 '첼리스트 예슬의 빵집콘서트'는 매달 새로워지는 스페셜 아티스트들과 함께 시작하여 매력적인 반도네온 선율로 사랑받고 있는 반도네오니스트 진선과 건반 위의 황태자, 피아니스트 박종훈, 기타리스트 박윤우, 고의석, 재즈플루티스트 지백, 해금 연주자 조혜령, 재즈보컬리스트 하젤, 이선경, 허소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객석 구분 없는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올해 7월에는 세계 27개국 155개 도시에서 432개의 공연이 이어지는 '원먼스페스티벌(ONE MONTH FESTIVAL)'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지 않는 친근한 공연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객의 입장에서는 가까이에서 연주자들을 보고, 음악을 들으며 함께 소통하는 점이 매력적이며 아티스트들에게는 관객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어느 공연장보다도 긴장감 있고 집중되기 때문에 보다 깊이 있는 음악과 연주가 나올 수 밖에 없다.

특히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는 일반 공연장과는 달리 빵집에서 열리는 콘서트답게 브레드랩의 맛있는 빵들과 음료도 제공된다는 점이 대중들에게는 크나큰 매력과 관심이다

12월로 1주년을 맞이한 '첼리스트 예슬의 빵집콘서트'는 그 동안 스페셜 아티스트로 출연했던 뮤지션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을 비롯하여 반도네오니스트 진선, 재즈보컬리스트 하젤, 재즈플루티스트 지백 등이 출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아티스트와 만남의 시간과 와인파티,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와 파티가 준비되어 있다. 이 날을 위한 뮤지션의 특별 연주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첼리스트 예슬의 빵집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월요일 저녁 8시 연남동에 위치한 브레드 랩 빵집에서 열린다.

예매 및 문의처는 네이버 카페 ‘루비스폴카 (http://cafe.naver.com/rubyspolka)’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