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 수도계량기 동파에 유의하세요
2015-12-02 송남열 기자
아산시가 최근 추워진 날씨가 지속되는 등 동절기에 돌입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에 나섰다.
시가 발표한 계량기 동파 예방법은 계량기함(통)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 밀폐하고 계량기함(통) 내부를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운다. 또한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하며 혹한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받아서 사용해야 한다.
만약 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 긴급 조치 요령으로는 헤어 드라이기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점 따뜻한 물로 계량기를 녹여야 한다.
단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게 될 경우 열 손상으로 계량기를 교체해야 하므로 유의해야 하며 계량기가 얼어서 유리가 깨질 경우 주․야에 관계없이 수도사업소(☎041-537-3570)로 신고한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작은 행동으로도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