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즈' 김창렬 피소, 악플러 향해 일침 "XX들, 익명으로 깝치지마"

김창렬 악플러 일침 눈길

2015-12-02     권은영 기자

그룹 원더보이즈 폭행 혐의에 가수 DJ DOC 김창렬 피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창렬이 악플러들을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한 사실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들의 운동회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에 일부 누리꾼들의 이유없는 악플 공세가 이어졌고, 이에 분노한 김창렬은 "어이 손가락 파이터 찌질이들! 내가 가족 기사엔 악플 달지 말라고 했을텐데 이 잡놈들아! X신들이 앞에선 아무말도 못 할 거면서 익명으로 깝 좀 치지마라!"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한편 김창렬 피소 보도 직후 김창렬 측은 "폭행은 말도 안 된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원더보이즈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문을 여시오'로 데뷔한 후 2013년 6월 '타잔'으로 활동했다. 특히 원더보이즈는 김창렬이 직접 프로듀싱을 그룹으로 알려져 해당 사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