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실은 정성산을 즉각 체포해서 사형대에 세워라!

국가안보와 대통령의 경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2015-12-01     지만원 박사

정성산이 박근혜 대통령과 주한미대사의 테러에 관련이 있음을 스스로 실토하여 단서로 남겼다. 즉시 체포하여 위장탈북여부를 정밀수사하여 위장탈북이 밝혀지는 즉시 사형에 처하라.

정성산의 귀순동기가 대단히 부실하다. 그 행적을 철저하게 재수사 해야 한다. 그 단서와 근거는 아래의 첨부된 이미지상의 단서와 근거에 의거 한다.

대통령경호실은 박근혜 대통령의 근접경호를 철저하게 하고 있는가.

500만야전군에서 이미 국정원에 위장탈북자들이 북한정권으로부터 대통령 암살코드명을 지시받는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네트워크라고 정보제공하였다. 그러나 국정원에서는 이를 철저하게 무시하였다.

대통령경호실과 대통령은, 국가안보와 대통령 경호에 관한 정보제공을 무시하고 국가안보직무와 대통령 및 요인보호 정보수집직무를 소홀히 한 국정원장을 즉각 파면하고, 직무태만한 무능과 직무유기의 죄를 물어라. 

그리고 국정원을 대대적으로 갈아 엎어야 한다. 애국 직원들을 전면에 세우고 김대중 추종자 일단을 국가반역 이적 여적죄로 모조리 사형대로 보내야 한다.

경호실은 대통령의 근접경호를 철저하게 하고, 행적에 조그마한 의심이라도 가는 자들의 접근을 차단하라. 위장탈북 혐의가 드러난 자들을 대대적으로 체포구속하여 위장탈북여부를 정밀수사 해야 한다. 수사결과 위장탈북이 드러나는 즉시 리수근과 같이 사형대로 보내 교수형 또는 총살형에 처해야 한다.

국가안보와 대통령의 경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500만 야전군의 고급정보제공을 소홀히 취급하다 가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온다.

대통령경호실마저 500만야전군의 고급정보제공을 중국집 배달 짜장면 취급을 해서는 안된다.
경호실은 국가핵심안보 수호 조직이고 경호실 직원들은 최고의 애국국가핵심안보 파수꾼이다.

사전에 차단하라! 그것이 진짜 경호다! 

글 사진 :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