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단기 기억상실증 고백 "아무 기억이 없다, 기억하고 싶지 않아"

조민수 단기 기억상실증 고백

2015-11-30     권은영 기자

배우 조민수의 단기 기억상실증 고백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서 조민수는 단기 기억상실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민수는 "나는 어린시절 기억이 없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엄마 말에 따르면, 항상 당차고 똑부러지던 애가 의사 표현을 못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조민수는 "단기 기억상실증이라는 게 있다. 기억하기 싫은 걸 막아버리는. 내가 그런 거였다"며 "그래서 난 아직도 '배울게 많다. 아직도 성장한다'는 느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