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방탄소년단 뷔, 아버지와의 훈훈한 카카오톡 대화 "오빠 건강하시죠?"
방탄소년단 뷔 아버지 카카오톡 대화
2015-11-30 권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UN' 발매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아버지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한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빠와 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카카오톡 캡쳐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의 아버지는 집에서 키우는 진돗개 사진을 보내며 "태형 오빠 저 순심이예요 건강하시죠"라고 했고, 이에 뷔는 "아빠 그건 아닌 거 같다"며 "우리 순심이 요즘 꽃돌이를 만난다는 소문이 있어. 어서 해명해 봐"라고 물었다.
이에 뷔의 아버지는 또 다른 진돗개 사진을 올리며 "저는 몰라요. 근처 진돗개 오빠가 자꾸 찾아와요"라고 센스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뷔는 "그를 바라보고 있는 거니. 하 참"이라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 'RUN' 뮤직비디오는 공개 7시간 만에 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