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고패드코리아, 스틱형 미니 PC '미고패도 T02' 국내 출시

미고패드로 언제 어디서든 PC업무 가능해져

2015-11-30     김종선 기자

미고패드 코리아(대표 정창기)는 30일 초소형 PC '미고패드(Meego Pad T02)'를 선보였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출시된 미고패드는 무게 50g, 길이 11.5cm의 초소형 pc로, 돌출된 HDMI포트를 통해 TV나 모니터에 꽂아 윈도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PC다.

미고패도T02 모델은 인텔의 쿼드코어 아톰 프로세서를 채용하였고, 2GB 저장공간·USB 포트와 마이크로 SD슬롯·전원공급용 마이크로 USB포트 블루투스 4.0 와이파이 무선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윈도10을 탑재하여 일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작업을 대부분 수행할 수 있다.

그동안 스틱PC의 문제점으로 여겨졌던 발열 문제를 세계 최고의 쿨링 솔루션 채택을 통해 장시간 사용에도 발열 걱정없이 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미고패드를 통해 잦은 출장과 회의를 갖는 직장인들과 크고 무거운 PC에서 벗어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PC업계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미고패드 T02의 가격은 16만 4천원이며, 자세한 제품설명은 미고패드코리아 홈페이지(www.meegopad.co.kr)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