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셀트리온 계열사 한스킨과 공급계약 체결

中 중원복탑 내 한류면세점 등에 BB크림 포함 25개 품목 납품

2015-11-30     이혜리 기자

뉴프라이드가 중국 내 한류면세점 오픈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뉴프라이드(대표이사 심정현)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한스킨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중원복탑의 한류 면세점 오픈과 동시에 화장품 신규 브랜드의 추가 라인업을 통한 매출증대 및 현지 마켓쉐어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상호 이의가 없을 시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스킨은 뉴프라이드가 중국 정저우시에 오픈한 중원복탑의 한류 면세점을 비롯해 정저우보세구역, 정저우보세 온라인 등에 약 25개 품목을 납품하게 되며, 상호 협의 하에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스킨은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셀트리온의 계열사로, 한스킨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BB크림은 국내외 여성들의 화장 패턴을 변화시킨 획기적인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스킨은 상해 푸동에서 열린 ‘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에서 글로벌 코스메틱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며 중국 시장에서도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한스킨은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만나 바이오 사이언스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루어 재탄생한 브랜드다. 향후 현지화 전략과 함께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양사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시장에서 한국형 면세점 이라는 새로운 시장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업계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