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엄정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

2015-11-30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연말연시 성탄절, 송년회, 신년회 등 직장 및 주변 지인들과 가장 많이 모이게 되는 연말연시에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상자 최소화를 위해 11월 27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2개월 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

아산서 금년 음주교통사고는 207건, 사망 2명, 부상 345명이며, 지난해 연말연시(2014.11.27~2015.01.31.)에 음주교통사고 52건, 사망 4명, 86명 부상당하는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엄정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이정덕 경비교통과장은 “지역실정을 고려하여 주요 음주시간대를 불문하고 행락지․유흥가 등 집중순찰 및 20~30분 동안 짧게 이동하는 스폿식 이동 단속 등을 실시 할 예정이며, 사전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 홍보활동과 더불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겠다는 의지와 더불어 시민들의 음주운전 의식개선 등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