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창고, 함미르 학생 '2015년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 영광
2015-11-29 허종학 기자
울산 남창고등학교(교장 김태우) 함미르(3년) 학생이 '2015년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함미르 학생은 지리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차 세계적인 학자로 성장하며 정치지리학과 경제학을 융합해 자신만의 학문영역을 넓히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이를 위해 고등학교에서 단계적이며 체계적인 준비를 해 왔다.
교내에서 개최한 지리탐구대회에 매년 출전해 1학년 때에는 교내 지리올림피아드 장려상(3위)을 수상하고 2∼3학년 때에는 모두 교내 지리탐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교내에서 독보적이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2학년 때에는 2014년 제15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울산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제16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울산대회 금상을 수상하고, 2015년 제16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 동상을 수상해 자신의 목표를 이뤄냈다.
제6회 나라(독도) 사랑 글짓기 국제대회에서 소논문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까지 했다.
이 외에도 한국실용글쓰기검정 준2급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글쓰기 솜씨가 탁월해 교내·외에서 개최한 외솔 최현배 선생 국어사랑 정신 잇기 학예대회,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 통일 글짓기 대회 등에서 최우수상을 휩쓸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