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레인보우 윤하, 슬럼프 고백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몰라"

'복면가왕' 레인보우 윤하 과거 슬럼프 고백

2015-11-29     김지민 기자

'복면가왕' 레인보우의 정체인 가수 윤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슬럼프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윤하는 자신의 슬럼프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윤하는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바빴다"며 "친구들과 만나도 공유할 이야기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하는 "10대 중반에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지 못했던 것 같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22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레인보우의 정체가 윤하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