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에너지 전도사, 그린리더 양성

2015-11-28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그린리더 양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3월 실시한 그린리더 중급자 45명을 대상으로 12월 2일부터 12월 17일까지 그린리더 고급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인제군은 2045년까지 화석에너지에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투자사업을 추진중에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의 이해, 설치 사례, 미래 인제군의 에너지정책방향, 에너지 전환의 관련 다양한 선진국 사례 등의 교육을 통해「2045 에너지 자립화 ECO-INJE 건설」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줄“주민 홍보 전도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5명의 그린리더들은 교육 이수 후, 범국민 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인 역할을 통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보급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 지혜를 얻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앞으로 보다 많은 주민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