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BUBIA)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과 2015년 투자 IR 경진대회 공동 개최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장경수 부산가톨릭대 교수)은 11월 27일 금요일 사상구에 위치한 파라곤호텔에서 펼쳐진 투자 IR 경진대회에 시상자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경진대회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부산의 창업기업들에게 투자교육부터 투자유치까지 한 번에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69개의 창업기업이 참가하여 단계별 경쟁을 거쳐 4개 기업만이 최종 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고, 이 날의 발표와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었다.
이날 IR 경진대회에서는 ‘소상공인 홍보 플랫폼’ 아이템을 발표한 (주)소프트기획의 박준호 대표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대상을 차지한 (주)소프트기획 박준호 대표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상이, 최우수상의 푸르란트 김수진 대표에 게는 상금 80만원과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상이, 그리고 (주)우인 박근철 대표와 (주)뮤젬 신재현 대표에게는 각각 상금 60만원과 부경대 창업지원단장상과 경성대 창업지원단장상이 수여됐다.
또한, 이날 멘토로서 참가한 AAI엔젤투자조합의 김창석 회장은 (주)소프트기획의 미래성장성을 점치며, 5천만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서를 현장에서 체결했다.
장경수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은 부산 지역에서 청년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기술은 우수하나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투자유치나 IR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부산지역에 우수기업이 계속적으로 발굴‧유치되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