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이유영, 너무 빠른 성공? "사람들 대우 달라지니 재밌어"
'청룡영화제' 이유영 성공 언급
2015-11-27 김효진 기자
배우 이유영이 제36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가운데, 성공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유영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빠른 성공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상을 탄 뒤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진 걸 느끼는 게 재미있다"고 답했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해 5월 제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간신'으로 신인여우상 트로피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