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유승옥, 비현실적 콜라병 몸매 인증 '사람 맞아?'

UFC 서울이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걸 유승옥의 콜라병 몸매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유승옥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전 상남자견 복서. 우리 순복이랑은 다른 매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콜라병과 흡사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승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현실적인 유승옥의 허리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승옥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IFC에서 이종격투기 밴텀급 미녀 파이터 줄리아나 페나와 여성 MMA(Mixed Martial Arts 종합격투기) 클리닉 행사에 참석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