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호흡 수지, 남다른 고민 눈길 "무대 위에서 섹시하고 싶어"

김우빈 호흡 수지 남다른 고민

2015-11-27     이윤아 기자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수지의 남다른 고민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수지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말은 정말 좋지만 팬들이 새로운 모습을 어색해해서 고민"이라며 입을 뗐다.

이어 "첫사랑 이미지가 굳어지다 보니까 아이라인이 조금만 길어져도 대중이 싫어한다. 나도 새로운 모습 시도해보고 싶고 무대 위에서 섹시하고 싶은데 대중의 반응은 그렇지 않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수지는 또한 "(팬들이) 왜 저런 (노출이 있는) 옷을 입히냐고 뭐라고 하더라. 사실은 내가 원한 건데 미안했다. 어느 순간 내가 청순한 것을 선택하고 있더라"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과 수지는 2016년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캐스팅돼 기대를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