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김동완 돌직구 "당신의 행동 특이하고 이상해"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과거 김동완 돌직구 재조명

2015-11-27     이윤아 기자

방송인 에이미의 강제 출국 명령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화 멤버 김동완이 에이미에게 돌직구를 던진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동완은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신화 이민우와 교제했다 결별한 에이미를 향한 글을 게재해 주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김동완은 "멀리서 보기에도 당신의 행동은 특이하고 이상했다. 당신의 세계를 이해 못한 민우를 용서하고 이해해달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밖에서 사담으로라도 민우가 변명을 늘어놓는다는 말은 하지 마라"라며 "12년을 함께 지낸 우리보다 잘 알겠냐. 헤어진 연인과 일을 나중에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상대가 연예인이 아닐지라도 비상식적이고 지저분한 행동"이라며 비난했다.

한편 에이미는 강제 출국 명령 이행을 위해 한 달 반 안에 출국해야 한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김광태)는 25일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에이미의 항소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