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장장애인협회 인천협회, ‘제10회 신장인의 밤’ 행사 가져

신장 장애인들에게 실질적 지원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터

2015-11-27     최명삼 기자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인천협회(회장 양태근)는 11월26알 오후4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 문성진 교수의 ‘건강한 투석생활을 위한 제2차 무료공개강좌’를 시작으로 ‘제10회 인천신장인의 밤’행사를 주안 디팰리스웨딩홀 9층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대신해 장애인복지과 김종권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의 의원 및 단체장 50여명과 신장장애우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시 장애인복지과 김종권 과장이 시장 축사 대독에서 “신장장애우들이 올바른 투석생활과 신장병 예방홍보활동 등을 통해 신장장애우 복지증진에 노력한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시에서도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장애우들이 안정된 생활 속에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세용 회장이 축사를 했고 모범 후원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모범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유공자 12명에게 시상을 했다.

이날의 수상자는 △인천시장상에 꽁튜베이커리 김희영 대표와 (주)소지 대표 노영철△시 교육감상 박은진 △인천시 의회 의장상 정용근, 정성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인천지사장상 문병권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상 최경숙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상 박재승△한국신장장애인협회장상 이영숙△신장장애인협회인천협회장상 심정훈▲이상봉(운천의료재단 부천에디홀스의원 원장),김승구(김승구내과의원 원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1부 기념식과 시상식에 이어 2부 행사는 갈비탕이 만찬으로 제공됐고 회원들의 장기자랑으로 이어져 흥겨운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했으며 한국신장장애인협회인천협회(회장 양태근)와키드니주간보호센터(센터장 허영범)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