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소희, "부모님, 연예인 활동 반대하셨어, 소속사 까지 전화 했다"

'해피투게더' 윤소희 부모님 언급 고백

2015-11-26     김지민 기자

배우 윤소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윤소희는 "가족들이 연예계활동을 반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윤소희는 "어머니가 소속사에 연락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하신 적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윤소희는 "사실 난 대학 입학 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원래 어릴 때 연기를 하려 지원서를 혼자 내보고 있었다"며 "대학 입학 후 미래에 대한 대안이 없었다. '어떤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윤소희는 "어머니가 대학가면 내가 원하는 걸 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막상 카이스트에 들어가니 '힘들게 갔는데 연기할래?'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래서 혼자 서울과 대학을 오가며 소속사 미팅을 다니고 연기를 배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흥국, 이계인, 솔비, 걸스데이 소진, 윤소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