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깜짝 고백 "16살 때 데뷔 했지만 아직 배우 자격 없는 것 같아" 이유 들어보니…
김혜수 과거 깜짝 고백 재조명
2015-11-26 김지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MC를 맡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수는 과거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혜수는 "배우는 축복 받은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해가 지날수록 배우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긴 한데 천직이라는 생각은 아직 감히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는 "'반대로 여태까지 어떻게 했지'라는 생각은 많이 했다"며 "16세 때 데뷔해 20년을 훌쩍 넘긴 시간을 배우로 살아왔지만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조금 해봤다"고 밝혔다.
또 김혜수는 "배우가 천직임을 믿기 위해 자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여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