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호흡 김우빈, 엄친아 인증 "컴퓨터 사준다길래 중학교 때 전교 5등 까지 해봤다"
수지 호흡 김우빈 엄친아 면모 재조명
2015-11-26 김지민 기자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함부로 애틋하게'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김우빈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학교201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우빈은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김우빈은 "난 중학교 재학 당시 전교 5등까지 해봤다"며 "사실 반에서 3등 정도의 성적이었는데, 큰아버지가 성적이 오르면 컴퓨터를 바꿔준다고 해서 공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김우빈은 "그러나 고등학교 올라가 친구를 만나면서 악의 구렁텅이로 빠졌다"며 "야자 시간에 많이 나가서 친구들과 놀았다"고 고백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과 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는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