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봉사동아리 ‘따스아리’,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손길 전해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사진 촬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연탄 나눔 및 배달 등 진행
2015-11-26 양승용 기자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해지면 우리 주변에는 따스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나 많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추워지는 날씨를 걱정하는 이웃도 있고, 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주위에 소외된 이웃이 많지만 사회의 무관심으로 인해 점점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숭실사이버대 봉사동아리 ‘따스아리’는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사진 촬영,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연탄 나눔 및 배달 등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숭실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인 본인들뿐만 아니라 그 자녀들까지 함께하며 타인에게 봉사하는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그 자체로 전인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에 있었던 연탄 나눔 배달 봉사활동은 연탄 5,000장을 전액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고 상도동 동작신협이 주최했다.
‘따스아리’ 이숙희 회장(숭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13학번)은 “상도동 동작신협에서 주최하는 연탄 나눔 배달행사에 따스아리가 자원봉사를 해주셨으면 한다는 요청을 받았다”며 “우리 ‘따스아리’ 봉사단체가 유명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앞으로 더 열심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