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윤화, 김민기 로맨틱 고백 눈길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패러디해"
'라디오스타' 홍윤화 김민기 로맨틱 고백
2015-11-26 이윤아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홍윤화의 연인 김민기가 덩달아 주목을 모으고 있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지난 2012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고백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윤화 친구들 모임에 함께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도 '언제 사귀냐'는 윤화 친구들의 독촉이 있었는데 마땅히 구실도 없고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그래서 정우성이 되기로 결심했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머릿 속의 지우개'를 패러디 했어요. 윤화 술잔에 술을 가득 채우고 '이거 다 마시면 너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요. 그 다음 단계인 키스는 못했지만 어쨌든 그날부터 연인 사이가 됐어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윤화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