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교육 및 캠페인 운영
2015-11-26 송남열 기자
아산시보건소는 중독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 전반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11월 한달 동안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아산시보건소 별관 콘서트 홀에서 관내 순천향대학교, 선문대학교 절주동아리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과 중독(물질·행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온양온천역광장 및 온양재래시장에서 연합캠페인을 운영해 정신건강·알코올 자가진단, 술따라 길따라, 도박문제 상담존 운영, 금연 및 이동 건강상담과 음주고글체험, OX퀴즈, 판넬 및 배너 설치, 도박 희망다짐 및 바람직한 음주문화 만들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독의 폐해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정신건강에 관한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의 건강생활습관을 돕고자 심뇌혈관질환과 관련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로 건강한 사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1월 한달 뿐만 아니라 중독폐해 감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