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재영, 자아도취 발언 "내가 사실 피부도 곱고 동안이야"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재영 자아도취 발언 재조명
2015-11-25 김지민 기자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25일 개봉한 가운데 배우 정재영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재영이 참석했다.
이날 정재영은 "내가 사실 피부도 곱고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재영은 "나 같은 경우 17년 전부터 25년 후 까지를 연기해야 한다. 흉터가 있는데, 그것에 대한 분장 빼고는 노메이크업으로 연기했다"며 "그래서 거칠어 보이고 현장에서 뛰는 형사같이 보인다. 어떻게 하면 나이가 들어보일까 그렇게 거꾸로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