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수지, 실제 성격은? "남 앞에서 울지 않으려고 해, 울고 싶을 땐 벽 쳐"

'도리화가' 수지 실제 성격

2015-11-25     이윤아 기자

영화 '도리화가'가 화제인 가운데, '도리화가'에서 주인공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수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수지는 아버지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수지는 "원래 남 앞에서 울지 않으려는 성격이 강했다"라며 "울고 싶을 땐 벽을 쳤다. 나의 감정을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울 일이 생겨도 꾹 참고 견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조선 최초 여류 소리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수지는 '도리화가'에서 진채선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