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1883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서 실력 입증

총 1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고 최종적으로 개인부문 23명, 단체부문 21팀 등 총 86명 참가

2015-11-25     양승용 기자

한국식음료문화협회가 개최한 ‘제1회 1883 바리스타 챕피언십 대회’에서 인천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25일 밝혔다.

1883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명보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펼쳐진 제1회 1883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는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예비 바리스타들이 바리스타로서 전문기술과 실무능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에스프레소 추출, 디자인 카푸치노, 창작메뉴 평가 등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장 김진규 원드바리스타챔피언 등 총 1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고 최종적으로 개인부문 23명, 단체부문 21팀 등 총 86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커피 볶는 선비’라는 참가명으로 나온 인천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동양과 서양의 조화라는 콘셉트로 흥미로운 퍼포먼스와 짜임새 있는 시연으로 심사위원의 눈과 입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재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해당학교는 커피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을 시작으로 80%이상의 실무수업, 국내외 각종 바리스타 대회참가, 외부 현장실습 참가 등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중심적인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멀티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무료자격증 특강이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조주기능사 등 식음료분야의 자격증들을 취득할 수 있다.

현재 인천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는 호텔관광경영학부로 호텔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커피와인식음료학과로 개설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성적미반영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