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텔' 싸이, 장모님께 혼난 이유 재조명 "아내 임신 중에 클럽 가"

'싸리텔' 싸이 장모님께 혼난 이유

2015-11-25     이윤아 기자

'싸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싸리텔)'이 화제인 가운데, 싸이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싸이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함께 출연한 DJ DOC 이하늘은 "싸이는 임신한 아내가 입원 중인데도 클럽에 있었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싸이는 "집사람이 임신 중이긴 했지만 예정일과 거리가 있었던 보통의 날이었다"라며 "아내에게 클럽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갔는데 공교롭게도 그날 아내가 예기치 않게 응급실로 갔다"라며 해명을 시작했다.

특히 싸이는 "그 사실을 모르고 클럽에서 나와 쭈꾸미 가게를 갔는데 장모님께 전화가 걸려왔다. 평소 화를 안 내시는 분인데 냉정한 목소리로 '너 어딨니?'라고 말씀하시더라. 그래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쭈꾸미 집'이라고 말했다"라며 일화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네이버 V앱에서는 싸이의 라이브 방송 '싸리텔' 첫번째 방송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됐다.

싸이는 '싸리텔'에서 새 정규 앨범 '칠집이다'의 재킷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