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홍진호, 솔직 고백 "한달에 한 번 야동본다"

'수방사' 홍진호 솔직 고백 재조명

2015-11-25     김지민 기자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이하 수방사)'가 화제인 가운데 전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의 솔직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홍진호는 '야동'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늘어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홍진호는 ‘야동’을 주제로 한 리서치 조사 결과를 살펴본 후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기 시작했다.

허지웅이 "얼마나 ‘야동’을 자주 보냐"고 묻자 홍진호는 "딱 1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인영이 "달력에 체크해놓고 보냐"고 질문하자 "사실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정해놓고 보는 것도 아니고, 워낙 컴퓨터를 좋아하다보니 무심코 손이 갈 때가 있다. 본능적으로 지금쯤은 봐야할 때라는 생각을 하는 시기가 있다"고 답했다.

그 말을 듣던 유세윤은 “프로게이머라서 누가 들어오면 엄청 빨리 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XTM 예능프로그램 '수방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수방사'는 집 안 자신의 공간을 사수하고 싶은 의뢰인 남편들이 3MC 정상훈, 김준현, 홍진호, 그리고 인테리어 전문가와 함께 아내 몰래 집을 개조해 자신만의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방이나 공간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