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남다른 취미 생활 "술 마시면서 남 흉보는게 제일 재밌어"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남다른 취미 생활 고백

2015-11-24     김지민 기자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박혁권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KBS '연예뉴스' 인터뷰에서 박혁권은 자신의 취미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박혁권은 취미를 묻는 질문에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남 흉보고 이런 게 재밌다"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박혁권은 "가끔 어떤 친구는 전화해서 '도대체 너랑 통화하면 몇 시에 전화해야 하는 거야?'라고 묻는다. '몰라, 랜덤이야'라고 말한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인겸이 오랜 심복으로 출중한 무술 실려을 가진 고수 길태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