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종합사회복지관-임춘희 봉사자, ‘2015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유공자

2015-11-24     최명삼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연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병권)의 임춘희(사진·79·여)봉사자는 11월23일(월)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5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포상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는 행사이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 임춘희 봉사자는 2005년 1월부터 현재까지 10년 이상 총 988회, 3200여시간 동안 무료세탁서비스 분야에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79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세탁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실하고 자발적인 태도로 봉사활동에 임하며, 자원봉사활동을 삶의 일부이자 노후의 행복으로 삼으며 봉사를 통한 건강한 노년생활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임춘희 봉사자는 “다리가 아파 거동이 불가능하기 전까지는 봉사를 지속할 것”이라며 “깨끗해진 빨래처럼 우리 주변 이웃의 어려움도 깨끗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