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혁수, 장진 디스? "사적인 자리에서 '정말 더럽다'라고"

'안녕하세요' 권혁수 장진 언급

2015-11-24     이윤아 기자

배우 권혁수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권혁수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권혁수는 지난 2013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NL 코리아'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해준 장진 감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권혁수는 "사적인 자리였는데 아름답게, 유쾌하게 놀았다"라며 "(장진 감독이) '정말 더럽다'라고 하시더라. 최근에 김슬기와 함께 비욘세 '싱글레이디'를 췄는데 그때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2시간을 놀았다. 그때는 별 말씀 안 하시고 다음에 또 보자 하셨는데 (SNL 코리아) 제작진에게 연락이 왔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통한 것 같다"라며 장진 감독과의 인연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권혁수가 출연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아버지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