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지 FC’인천공항 유소년축구 챔피언십 강원도대표 출전
2015-11-24 김종선 기자
원주 상지 FC (감독 김동혁, 주장 신찬우· 평원초 6년)가 11월 7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국제공항청사 축구장과 인재개발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는 ‘2015 인천국제공항 유소년클럽리그 챔피언십’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하였다.
강원도 원주지역 3개 초등학교 학생 70명(유치부포함)으로 구성된 상지FC는 올해 3월 창단한 이래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상지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상지대학교 체육학과 및 대학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지도로 운영되는 축구교실에 참여해 축구 기본기와 체력단련을 비롯해 경기감각 향상을 위한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상주 FC는 ‘2015년 대한축구협회 유소년리그’에서 원주지역 1위를 차지하여 참여한 도대표 선발전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하여 강원도 대표로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전국 대회에서는 40개 권역에서 총 251개 어린이 클럽 팀 중 선발된 U-12(12세 이하) 총 16개 팀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였다.
상지 FC 소속 5,6학년 학생들은 11월 20-23일 전남 강진, 영암 등지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구대회에 재학 중인 학교 대표로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