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포착 이효리, 독특한 술버릇 눈길 "혼자 숨어, 차 밑에 숨기도 해"

이효리 근황 포착 독특한 술버릇 재조명

2015-11-24     이윤아 기자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효리가 공개한 독특한 술버릇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혼자 알면 안 되는 애정 폭력 리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술버릇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술에 취해 헤어진 연인에게 찾아가서 다시 만나달라고 비는 것이 애정 폭력에 포함될까?"라는 질문에 "애정 폭력은 아니지만 저도 술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남자친구와 술자리를 가지면 술을 마시다 혼자 숨기도 했다"라며 "못 찾도록 나무 위에 올라가거나 차 밑에 숨기도 하고 지하 노래방 구석에 숨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효리의 말을 들은 MC들은 "그건 애정 폭력이 아니라 주사"라고 돌직구를 던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2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효리의 근황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