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영미, 강예원에 돌직구 "허언증 있는 듯" 무슨 일?
'안녕하세요' 안영미 강예원 돌직구 재조명
2015-11-24 김지민 기자
개그맨 안영미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강예원에게 날린 돌직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한 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개그맨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내가 군대를 간 건 낯선 사람과 환경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공황장애의 일종인데 그게 너무 심하다. 낯선사람과 마주치면 심장이 뛰고 도망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공황장애를 겪은 김구라가 공감하며 "강예원 씨는 대인기피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안영미는 "그게 아니라 이 언니 좀 이상하다. 약간 허언증 있다"고 독설을 날려 강예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강예원은 "개그맨이랑은 안 맞는다"고 한탄했고, 김구라는 안영미에게 "당신도 좀 문제가 있다. 조증이다"고 일침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