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언급 문세윤, 깜짝 고백 "첫째 아이 딸이라고 했을 때 소주 3병 마셨다"

아내 언급 문세윤 깜짝 고백 화제

2015-11-23     김효진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치어리더 출신 아내 김하나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문세윤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닮았으면 하는 것과 닮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이들이 저와 제 아내의 노래와 춤 같은 끼를 물려받았으면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세윤은 "닮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체질이다. 첫째가 딸이라고 했을 때 집에서 혼자 소주를 3병 마셨다"며 "이때 아내가 '아들을 바라서 술을 마시냐'고 물었는데, 그게 아니라 저는 딸이 뚱뚱하게 나올까 봐 걱정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문세윤과 김하나는 지난 2009년 11월 웨딩마치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