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현안사항 토론과 참여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인제군청 공무원들이“타운미팅”이라는 새로운 토론기법을 통하여 지역현안이나 조직문화 등에 대한‘문제점 도출 후 해결방안 모색’이라는 새로운 토론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존에 추진해오던 몇몇 전문가의 진단이나 보고서에 따른 계획이 아닌, 지역과 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고 무엇보다 지역민의 고충을 잘 알고 있는 관내 공무원들이기에 현실적 문제에 대한 더 좋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고, 이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협의 문화 조성과 부서 간 장벽을 제거하고 소통의 직장문화를 조성함에 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
이러한 타운미팅을 통하여 인제군청 직원 6개팀 50명이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인제스피디움에서 우리가 꿈꾸는 인제의 미래모습, 동서고속도로가 인제에 미치는 영향, 빙어축제 활성화 방안 등 7개 세션에 대하여 2일간 집중 토론한 결과, 40여 가지의 아이디어와 해결방안을 도출하였으며, “정말 신선했다, 앞으로 이러한 토론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등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16년 업무계획에도 반영되어 내년부터 군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이에 힘입어 오는 25일에는 행정내부의“직원 후생복지 및 사기진작 방안”에 관한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코자 직원 60여명이 모여 2차 타운미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중으로「인제군청 타운미팅 동아리」를 구성해 매월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순선 인제군수는“타운미팅이라는 새로운 토론기법 습득과, 이를 통한 지역현안과 행정내부 현안에 대한 논의와 아이디어 도출로 직원 업무능력 제고와 직원간은 물론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유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