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가인, 모범생 면모 재조명 "고 3 때 PC방만 안 갔어도 수능 더 잘 봤을텐데"

한가인 임신 모범생 면모 재조명

2015-11-23     이윤아 기자

배우 한가인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한가인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가인은 지난 2012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한가인은 "고등학교 때도 수능 공부를 하면서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아마 그게 없었다면 좀 더 좋은 성적을 받았지 않았을까 싶네요"라며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한가인은 "가장 결정적인 에러는 학창시절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고2에서 고3으로 넘어가는 겨울방학이었어요"라며 "집에서 학교로 가는 이동시간도 아깝다며 절친한 친구 세 명과 학교 앞 고시원에 들어갔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문제는 그 고시원 밑에 PC방이 있었다는 사실"이라며 "결국 한 친구는 재수를 했고 또 다른 친구는 임용고시 재수를 하게 됐어요. 그 때 PC방만 안 갔으면..."이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모범생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23일 한가인의 소속사 측은 한가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한가인은 현재 임신 6개월 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