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박상민 딸 박가경, 아이돌 가수 희망 "할아버지 팔순잔치 때 결심해"

'K팝스타5' 박상민 딸 박가경 아이돌 가수 언급

2015-11-23     김효진 기자

배우 박상민의 딸 박가경이 'K팝스타5'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아이돌 가수를 희망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가경은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내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으로 할아버지의 팔순잔치 당시를 꼽았다.

이날 박가경은 "할아버지 팔순잔치 당시 사람들이 500명 정도가 왔다. 그때 내가 무대에 나가 티아라의 '롤리폴리' 춤을 췄다"며 "춤이 끝나고 사람들이 박수를 쳐줬는데 정말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가경은 "그래서 그때 나중에 커서 아이돌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가경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 본선 1라운드에서 존 레전드의 'All Of Me'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