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준하, 박명수 폭로 "박명수 텃세 심해, 찢어진 눈으로 째려봐"

'마리텔' 정준하 박명수 텃세 폭로

2015-11-23     이윤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준하가 박명수에 대해 폭로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8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당시 MC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뮤지컬계로 진출하셨는데 텃세 심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정준하는 "당신만 했을까"라고 받아쳐 눈길을 모았다.

이어 정준하는 "개그맨 됐을 때 박명수 텃세가 심했다. 찢어진 눈으로 째려보고 인사해도 무시했다. 당시 김현철 씨와 제일 심했다"라고 폭로했고, 이에 MC 유재석은 "당시 개그 프로그램이 줄어들던 시기라 밥그릇 뺏길까봐 그랬을 것이다. 그때 방송 환경이 바뀌는 시기였다"라며 박명수를 두둔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 때 정준하 씨는 특채로 들어왔다. 공채 출신이 아니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정준하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정준하는 '마리텔' 생방송 중 박명수에게 온 메세지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