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악평 언급 "체격 크고 싶어서 큰 것 아닌데..."
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악평 언급
2015-11-23 이윤아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차지연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해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체와 관련된 악평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차지연은 "'기골이 장대하다' '장군이다'라는 후기를 보면서 상처를 참 많이 받았어요"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차지연은 "제가 크고 싶어 큰 것도 아닌데 신체적인 부분이 늘 이렇게 나에게 상처가 되어야 하는 건지"라며 "제가 가진 색깔로 카르멘을 표현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후기가 올라오니 심적으로 참 속상하고 힘들더라고요. 그 때부터 병이 난 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엔 대차고 시원시원한 것 같지만 상처를 되게 많이 받아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차지연으로 추정되고 있는 '캣츠걸'이 4연승을 차지한 '코스모스'를 꺾고 새롭게 가왕 자리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