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201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서 울산(전맹부) 우승
2015-11-22 허종학 기자
LIG 201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울산시 대표팀(전맹부)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울산 문수 풋살장과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16개 시·도 6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시각 전맹부, 약시부, 뇌성마비, 청각, 지적 5개부문으로 열렸으며 울산 선수단은 시각 전맹부, 약시부, 청각, 지적 4개부문에 7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울산 선수단은 남구 문수 풋살장에서 열린 전맹부 경기 결승에서 경상북도를 만나 전반 장영준(울산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의 골을 끝까지 지키며 1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약시부는 결승에서 서울에게 2대 1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머물렀다.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청각과 지적경기에서는 청각선수단이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경기 용인시의 벽을 넘지 못하고 6대 3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적부는 4위에 머물렀다.
시 관계자는 "전국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울산시 장애인체육 홍보와 인프라구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내년에도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