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중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방문

2015-11-22     허종학 기자

울산여자중학교(교장 엄덕이)는 지난 20일 1학년 우수학생 2명을 선정하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제동행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방문은 울산여중과 지난 6월 유네스코학교로 지정이 돼 청소년들이 세계평화와 인류 발전을 목적으로 교육, 과학, 문화 등 지적 활동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촉진하는 유엔 전문기구를 직접 방문해 전 세계 인류의 마음속에 나눔과 배려를 심는 마음을 배우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학생들은 서현숙 팀장의 안내를 받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설립목적 및 이념과 6가지 목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으며 국내 최초의 옥상공원인 유네스코 빌딩 꼭대기에 위치한 친환경 공원을 둘러보고 기념 촬영을 했다.

엄덕이 교장은 “우리학생들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방문의 계기로 지속적으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협조하여 유네스코 네트워크 지정학교의 이념에 맞게 생활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사제동행으로 관련 활동을 실시하여 유네스코 지정학교로서 파급 효과를 최대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