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깜짝 발언 "여보 나 사실 빚 더 있어" 무슨 일?
'무한도전' 정형돈 깜짝 발언 눈길
2015-11-21 문다혜 기자
'무한도전' 멤버 개그맨 정형돈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애 결혼 후 아내 한유라에게 자신의 빚을 공개했음을 고백했다.
당시 정형돈은 "예를 들어 결혼 전 빚이 100원이었다고 했다면 결혼 후엔 200원이라고 했다. 나중에 최종적으로 사실 빚은 400원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그거 사기 결혼 아니냐"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어느 날 정형돈이 다급하게 와서 '비자금을 어떻게 만드냐'고 물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형돈은 현재 '무한도전'을 비롯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이에 대해 지난 12일 정형돈의 소속사 측은 "정형돈의 건강상 이유로 평소 불안장애가 있었고 그것에 따른 치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할 예정"이라 알렸다.
정형돈의 '무한도전' 잠정 하차에 많은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그의 쾌차를 바라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