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신대저수지 부근 차량 전복사고 인명구조
야산을 오른던 SUV차량이 낙엽에 미끄러지며 인근 나무를 들이 받아 전복되는 사고 발생
2015-11-21 양승용 기자
지난 20일 청양군 운곡면 신대저수지 부근에서 야산을 오르던 SUV차량이 나무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이모씨(남.71세)가 다쳐 청양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출동해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운곡면 신대리 신대저수지 인근에서 야산을 오른던 SUV차량이 낙엽에 미끄러지며 인근 나무를 들이 받아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 사고로 차량 내에서 갇혀있던 이모씨를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신속히 구조했으며, 다행히 운전자 이모씨는 두부 출혈 외에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119구급대에 의해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