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소기업 에너지절감 노하우 전수
에너지공단·전기안전공사 공동 '에너지·안전 기술나눔 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와 공동으로 11월 20일 오전 10시에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에너지·안전 기술나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절감 및 설비안전 확보 방안을 공유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에너지진단 제도 소개 △설비개선을 위한 투자·지원제도 소개 △에너지절감을 위한 설비 관리방안 및 개선사례 공유 △전기안전 사고사례 및 설비운영기준 소개 △에너지진단서비스 결과 공유 및 국내 전력운영현황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세 기관은 기술적, 경제적으로 설비 개선 활동이 어렵고 전기안전사고에 취약한 중소기업이 간단한 유지보수만으로 실천 가능한 설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워크숍이 전력산업 유관기관 간 에너지절감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효율 향상 및 안전관리 인프라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소기업에 에너지절감과 안전관리에 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여 그 효과가 발전산업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지난 5월부터 '중소기업 에너지·안전 진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자금·인력·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며 정부3.0 정책을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