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포토샵 처리된 사진 본 남편 반응이? "바비인형 같다고 하더라"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깜짝 고백 재조명

2015-11-20     김지민 기자

개그맨 조혜련이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무도작은잔치'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조혜련에게 "얼마 전에 재혼 하셨다.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런데 남편이 밥이라고 부른다고 들었다. 먹는 밥이라고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혜련은 "밥이 아니고 바비다"라며 "어느 날 사진을 찍고 포토샵 처리를 해서 보냈더니 그 사진이 바비같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혜련의 고백의 정형돈은 "바보 인형을 잘못 말한 거 아니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이 10대 자녀와 함께 출연하는 관찰리얼리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