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요양병원, 환경미화원에 방한복 전달

신광수 이사장,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15-11-20     한상현 기자

세종시 장군면 소재 세종요양병원(상임이사 신광수)이 지난 18일 장군면사무소 직원 및 환경미화원 등에게 방한복 29벌(300여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신광수 상임이사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묵묵히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이 훈훈한 겨울철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종요양병원은 지난 5월 2000여만 원 상당의 경비를 들여 관내 어르신잔치를 열고 8월에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정의 집수리를 해주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한편,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 해 온 세종요양병원 신광수 상임이사는 지난 달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