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최민수 독설 "넌 어디가서 소박 맞을 스타일"

유소영 최민수 독설 재조명

2015-11-20     김지민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과 교제를 인정한 걸그룹 애프터그룹 출신 겸 배우 유소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신순정녀)'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최민수가 순정녀들의 고민를 듣고 조언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순정녀로 출연한 유소영은 최민수에게 "전 왜 제대로 된 남자를 못 만날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유소영은 이어 "사람들 앞에서 웃지도 말라는 집착남, 바람을 피우는 남자, 손이 올라오다 참았던 사람도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민수는 유소영을 향해 "굉장히 속이 야무질 것 같다. 사근사근하면서 안으로는 당찬 사람 같다"고 설명하면서 "남자가 시키는 대로 다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유소영은 "마치 점을 보듯 정확하게 맞추신다"고 말했고, 최민수는 "그게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다. 소박맞을 스타일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유소영을 당황케 했다.

한편 유소영은 웹드라마 '먹는 존재'에 출연 중이다.